작성자 : 김은성 | 2022-07-04 | ||
제목 : | |||
내용 : 주수가 좀많은상태이긴한테
어쩔수없는이유로 중절을 하게되었어요
병원을 알아봤었는데 비용도
그렇고 보호자가 꼭 필요하다고 그래서
다른방법을 알아보다가
솔직히 낙태만되면된다는 심정으로 약을 구매했는데
약은 2일만에 택배로 받았구요 .
알려주신대로 약을 복용했어요
입덧증상이 원래부터 좀 심해서서
약을 먹은후에도 계속 토하고싶고
뭘 제대로 먹지못했었어요.
유산되고나서야 임신증상이
다 없어지고 배도 좀 들어간거 같아요 ..
지금 몸조리하면서 잘 지내고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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